영화구름 부산국제영화제 관람작 후기입니다 원래라면 청설, 액터스 하우스: 박보영, 우리가 빛이라 상상했던 모든 것, 그랜드 투어, 에밀리아 페레즈, 수연의 선율, 아침바다 갈매기는 등... 수많은 작품을 리스트에 두었지만 그 망할 타임아웃 에러 때문에 대부분의 티켓팅을 실패해버렸고,, 파워 J로서 모든 계획이 박살나... 2024-10-11 14:45:00
Jeg Heter 투어로 메릴랜드에 오는데 넘 가고싶았지만 가면 진짜로 파산이라서 못갔움 진짜 실제로 볼 몇 없는 기회였지만,,,,쩔슈 없었다 이 날은 또 아노라를 봄 주변에 대부분 불호후기여ㅛ는데 나도 똑같음 보고나면 기분 나쁨 근데 남주 기엽긴함 근데 걔 분량 거의없음 항상 출근길에 보는 베닝로드 쪽에 있는 버려진... 2025-06-11 03:43:00
ONE WAY 준다는 후기를 봐서 혹시 케이크 받을 수 있는지 물어봤는데 진짜 케이크 줌!!ㅋㅋㅋ개이득 호텔 옆 과일가게에서 사온 석가와 왁스애플. 둘 다 처음먹어보는...고량주ㅠㅠ와 함께 엄마의 가짜 생신을 축하했다 🥳 둘째날에 예스폭진지 투어 갔는데,, 날씨가 진심 개노답 ㅜㅠ 바람도 장난 아니고 비가 거의 폭우수준... 2025-05-18 10:02:00
순재로운 일상 시네마 후기 중간 자리가 없어서 앞쪽에 앉았는데 스크린 눈에 꽉차고 만족. 광음시네마는 저음역대가 강조된 특별관이라 괜찮을까 싶었는데 노래 나올때마다 둥둥 몸을 때리는게 심장 울리는 것 같고 좋았다! 사운드도 만족스러웠지만 무엇보다 4K 화질인게 제일 마음에 드는 포인트. 매장면마다 화려한 소품과 의상... 2025-04-10 16:32:00
j a sol (2018.06.06~ 자세한 후기는 따로 올렸으니 궁금하시면 찾아보시던가 ㅋ 덜매운맛/매운맛 반반 살얼음이 너무 차가와 이빨시려 기름없이 바싹한 감자튀김을 먹고 싶으시다고요? 펍 포테이토를 유튜브에 검색해보세요 암튼 개맛있다. 늦은 밤 산책하기 닭발을 먹었군.. 그녀가 곧 한국에 온다네여=ㅛ= 육회... 2025-05-18 23:55:00
엇, 순정이네 오신 걸 환영해요 겉에 아노라 바람막이 하나 입었다 추위 많이 타면 긴팔 + 바람막이 아나면 반팔 + 바람막이면 충분할듯 하다 터키인들이 사랑하는 듯한 샴페인 ㅎ 사진찍고...안녕~ 친구와 무사귀환을 기념하며 한컷 카파도키아 벌룬투어 현지업체는 sultan balloons 라는 곳이었다 끝나고 나면 수료증도 줌 ㅋ 마지막으로는 예뻤던... 2024-09-20 14:30:00
블로그 생중계 완전 아노라 요약이자너 재밌게 본 연작인데, <일손나눔> 홍보글이 특히 맘에 들었다 내 삶을 풍성히 살찌우고 싶은데, 좋은 친구를 만나고 싶은데, 취미생활을 즐기고 싶은데... 일손나눔은 같은 생각을 하는 우리친구들이 만나는 자리입니다. 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다른 작가의 작품인데 꼭 연작처럼 배치... 2025-03-31 00:14:00
올 때 메로나 또 후기들 읽다보니 생각보다 흔한 반응이라 어쩌면 나 정상이었을지도? 라고 생각하기도 함 우 섹시푸드 이 백남색히 아노라 쓸어서 기고만장한거 너무열받음진짜로진자 진심빡침 그리고 이땐 안봐서 몰랐었지만 이후에 콘ㄱ클라베 보고나니까 콘클라베를 두고 아노라한테 상몰아준거 진심으로 비분강개 할말은많지만... 2025-04-01 18:23:00
녕 많았다. 아노라, 콘클라베, 플로우, 브루탈리스트, 히어, 더폴 등등. 드디어 그중에 <콘클라베>를 봤다. 결론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보는 내내 이야기 전개가 흥미로워서 굉장히 몰입해서 볼 수 있었다. 평소에 긴장되는 영화를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하고, 영화 검색하면 장르가 드라마, 스릴러 이렇게... 2025-03-27 00:56:00
just kids 뮤지엄 투어하는게 최고더라고요 내가 사는 도시에서 투어리스트 마인드로 살아보자 하면서 겁나 romanticise할 수 있으니까 추천드립니다 앙 갸루 👙👙👙 저 긴 손톱으로 초ㅑㅂ초ㅑㅂ 하면서 휴대폰 치는게 개웃겨요ㅜ 아니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저는 가짜한국적인거 말고 찐한국만의 미가 너무 아름다운거 같아요... 2025-03-10 01:56:00
✸ 있고요.. 아노라 너무 궁금해서 군자까지 가서 보고 추락의 해부도 궁금해서 에무시네마까지 하루에 두탕 뛰었오요 근데 추락의 해부 보다가 자서 뭔 내용인지는 잘.. 연남에 밥 먹으러 가다가 본 느좋 카페 @kokorokara 저 케이스 단점: 너무 잘 벗겨짐.. 그래서 빼버렸습니다 1+1일 때 크리스피 사는 고능한... 2025-04-05 18:30:00
사랑의 역사는 흔적을 남긴다 솔직후기: 1시간은 솔직히 너무 짧다 ㅠㅠ 즐기기도 전에 화장실 갔다가 이것저것하면 끝나버림. 1시간에 2만원인데 가격도 너무 아쉽습니다.. 재방문은 진짜 안할듯 그냥 카페가서 커피시켜놓고 책읽는게 더 나은것같아요 ⏰ 너무 시간에 쫓김.. 그래서 진짜 가까운 카페에 다시 감. 아직 책 덜 읽었다구요. 해소가 안... 2025-02-18 10:01:00
:0 괜찮아!>, <아노라>, <위플래쉬> 이 친구들은 아직 보진 않았지만 볼 예정에 있는 친구들이라 국가대표로 치면 상비군? 친구들입니다. 아 고참 연습생(임시저장...이것은 아마 한국 개봉 일정에 맞춰서 올리거나, 부산국제영화제 후기 지각 제출에서 볼 수 있을 거예요... ㅎㅎ... 두 번째 카테고리는 드라마 리뷰... 2025-03-07 18:23:00
MY CODE 개강 후기 첫 날 : 설렘 다음 날 ~ : 개같이 동태눈깔 회복 개강우울증 겪다가 이젠 그냥 귀찮기만 한 최근에는 잠봉뵈르에 푹 빠졌는데요. 그렇다고 많이 먹는 건 아니지만, 뭔가 밥은 그렇고 빵이 식사로 먹고 싶으면 항상 라본느에서 잠봉뵈르를 사먹는 편입니다 존맛!!! 은 아닌데 항상 그래도 주기적으로 생각... 2025-03-22 11:22:00
⠀ ⠀ 북미투어 티켓팅한 게 엊그제 같은데 결국 정말 다녀와버린 토론토 ... 아무런 연고도 없는 나라에 마크 덕분에 자꾸 갈 일이 생긴다 아이 러브 캐나다 캐나다친화적인간 공휴일이라 사람 많을 줄 알고 일찍보다 일찍 왔는데 그냥 존나 일찍 온 사람 됨 저녁 비행기 타는 사람이 이렇게 없구나 3월에 캐나다 가는 미친... 2025-03-20 22:51:00
ᴛᴏ ɪɴғɪɴɪᴛʏ ᴀɴᴅ ʙᴇʏᴏɴᴅ 이유: 아노라 관람 흠 아카데미 수상작이라고해서 기대했는데 그냥..그랬어요 살면서 남의 엉덩짝을 일케 많이 본건 아마 처음 챗지피티한테 이 영화가 왜...오사카 티켓 갈긴 것 밖에 없어요 오빵이들이 한국에 없으면 내가 가야지 해외투어 경험 후 지방러들의 고충을 알게되었어요.. 서울에 산다는 건 참 좋은일... 2025-03-06 10:22:00
정이로그 무섭) (투어 가이드 선생님 피셜) 그리고 멜번은 그래비티 천지다. 요 이상한 새 그래피티가 도시 곳곳에 있는데, 중요한 점은 어캐 저기에..?란 의문이 들어서 화제라고 하네요... 막 호텔 스위트룸 옥상... 일반인은 출입이 어려운 곳곳.... 그래서 막 멜번 시가 꾸민 자작극(?)이란 엄쩌고 썰(아트도시 홍보)도... 2025-02-18 13:20:00
블로그명을 입력했어요. 급류> 후기. 이렇게 계속 사랑한다고? 싶은 이야기다. 사람들이 인소 같다고 하던데.. 무슨 이야기인지 알 것도 같지만 읽을 가치가 있는 소설이다.. 일단 맛있잖아.. 맛있는 조합입니다.. 책 읽고 기록 좀 해야겠다.. 나중엔 내용도 까먹고 흐릿한 감상만 남는다.... ㄴ이거 나잖아 윤선이 면접 기념(?) 서울에서... 2025-02-23 15:10:00
뭐라도 해보려고 만든 블로그 아노라> 후기 *스포일러 주의 결코 이 사랑을 놓지 않을 것 뉴욕의 스트리퍼 ‘아노라’는 자신의 바를 찾은 철부지 러시... blog.naver.com #올해의노래 국내 - tripleS(트리플에스) 'Girls Never Die' 2024년 올해의 노래 국내편은 바로 트리플에스의 걸스 네버 다이. 줄여서 걸네다. 사실 이 그룹에 대해서는... 2025-01-05 21:21:00
DArchive 뮤지컬 후기 : 개잘한다 못한다 발성 힘없다 욕하던 애들 진짜로 다 데려와서 앉혀놓고 싸대기를 날려야한다.. 마리앙때보다 훨씬 훨씬 .. 더 성장한 도영이를...판에 40년만 더 있어주길 바랍니다 그거하나만 바랍니다 너무 잘해요 월드투어 돌면서 뮤지컬을 같이 하고 있는 제 가수입니다,,, 나오니까 너무... 2025-02-19 09:25:00
eyre 그나저나 아노라 5부문 후보에 올라서 5관왕이라니 기뻐요 기쁘지만 이거... 좀 그렇지 않나? 짤 그 잡채 그치만 <플로리다 프로젝트>를 본 18년 겨울 그 순간부터 나에게 션베이커는 그 상을 반드시 언젠가는 품에 안아야 하는 사람이었다... 젊은 감독이니 앞으로 자신만의 작품 기조를 또 어떤 식으로 확장하여 보여... 2025-03-27 22:29:00
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 호 후기를 많이 봤지만 크게 기대는 안하고 봤는데 그저 붕괴 중반에는 진짜 이거 코미디 영환가..? 싶을정도로 시끌벅적하고 정신없고 웃긴데 마지막이 진짜...진짜 고요하게 그 자리에 앉아서 앙앙 울어버림 아니 아노라가... 아노라가.... 아노라가 행복할 길은 없는거냐고 솔직히 소재가 소재인지라 쉽게 봐지는... 2024-11-19 06:23:00
음음님의 블로그 GS투어 시작했는데 단 2군데 갔는데 없길래 짜증나서 집옴 인내심, 끈기 어때요? 이X연 화백 작품 전시실 더 열심히 그릴게요 🖋️ 그리고 불법노숙하신 야산넘어...왔더염 📍포천 카페 숨 벌써 크리스마스니?.. 이제 뭐하지 하다가 #아노라 보고 싶어서 꼬심 시놉 읽어주는데 여주가 우즈베키스탄계 미국인이거든요... 2024-11-15 17:52:00
alsuny님의 블로그 월드 투어 7. 넌센스 크리스마스 쇼-사브리나 카펜터 8. 좀비버스 뉴블러드 그리고 지금 보는중인 왓츠 인사이드 이만큼 보는동안 얼만큼 떴냐구요?? 이광수씨는 택도 없고 실이 모자라기 시작해서 결국 1장도연씨정도 떠줬다 나보다 길면 된거야 그래서 실 남은양 눈치싸움하면서 째려보다가 너무 불안해서 프린지뜨기... 2024-12-16 14:21:00
snooze 사실 아노라를 안봐서 뭐라고 할 수가 없어^^,,, 브루탈리스트에서 퍼실리티 존스 연기 너무 좋았는데 아무도 몰라줌 최애 아웃핏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연애인들 ^^,, 개강과 동시에 과제 폭탄이 시작되다. 첫주차인데 벌써부터 자료조사를 하고 있다. 원래 이랬는지 모르겠는데 3학년 전필과목이랑 4학년 전필과목을... 2025-03-31 11:42:00
분명히 좋아하는 것들 보고 아노라 캐스팅 했다는 게 ㄹㅇ 감독미친사람같음 이게 다예요? / 이게 다예요 은은한 여운이 남고 좋았다... 미친 빡빡이 마성의 빡빡이 📚 <악마의 계약서는 만기되지 않는다> 나도 잘생긴 악마의 내조를 원함 제발 나도 사는 거 힘들다고 글 자체는 정말 슴슴함... 대놓고 로맨스 소설도 아니어서 더욱 그러함... 2024-11-30 21:16:00
Call It What You Want 올라오는 후기들 모두 윤찬이는 하늘이 보내주신 천사라고 (윤찬이 주접 떠는건 만국 공통인가봐, 나랑 다를게 없음) 하던데 매번 피아노가 무너지듯이 치던 그...되고. 쉬지도 못한 채 12월에 내한 해서 쇼피협2 연주해주고 다시 북미투어 하고 있는 와중에 내년 3월에 다시 통영에서 상주 연주자로 라피협2 협연부터... 2024-11-23 19:48:00
4walls 좋다 아노라를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서울에서도 못봤었다 7시에 상영을 한다고 하니 솔깃함 내부 구경을 해보겠어요? 방문 당시 영화 상영중이라 상영관 문 여는거 빼고는 편히 구경하라고 하셨다 ㅋㅋㅋ 굿즈들도 팔길래 스티커와 영화리뷰 노트도 사옴 내가 100편의 영화를 다 볼수 있을까?! 그리고 그걸... 2024-12-09 02:10:00
ʜ! 거야? 아노라 2차랑 고민하다가 결국 어라이벌을 보러 갔다 내가 컸기 때문이겠지만. 시간이 오래 지나 다시 본 영화들은 자꾸 새로운 걸 알려 줘서 참 신기하고(좋다) 우리 엄마 별명 손예진(from딸 친구들)이라 내가 가끔 엄마조음이 될 때마다 손예진이라고 하는데 아빠 초월해석 ㄹㅈㄷ 저 놈의 해병대는 아빠... 2025-01-15 01:15:00
my green summer 백 아노라 아키라 <넷플릭스에서 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슬픔의 삼각형 극장판 모노노케: 우중망령 어느 가족 제게 올해의 영화를 꼽으라면, '존 오브...두려움을 느낄 수 있는 연출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사운드가 중요한 영화라는 후기가 있어서 꼭 영화관에서 보고 싶었거든요. 기회가 되면 꼭 보시길 권해... 2024-12-31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