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131 이번 주도 너무 밀렸죠 (머쓱) 빠르게 시작해 볼게요 2025년 2월 24일 월요일 Day 650 ​ ​ 여행 다녀오자마자 일하러 학교 온 사람 그게 바로 나 하지만 올 때마다 유익해 세네카 학생들은 skc를 팔로우하라 ​ ​ ​ 끝나자마자 Franny가 일하는 스타벅스로 튀튀 직원 찬스로 꽁 음료 마셨습니다 ? Yoo ! 써놓은 거 귀엽다... 2025-03-14 22:26:00

일어나 통틀어 티티씨라고 하는데 맨날 보수공사하고 맨날 멈추고 맨날 운행 안한다 이 날은 그래도 양반인게 속도만 조금 늦춰진다고 함 나 캐나다 가기 전에 어디 살지 메준한테 상담받았는데 캐나다 지하철 진짜 지랄맞으니까 무조건 다운타운 살라고 했던 게 이 때 떠오름 다행히 임시 업타운걸이니까 조금만 견디면 되었다... 2025-02-15 16:53:00

낳's 챌린지♡ 계속 한국에 있었을 것 같다 ​ 매일 늦게 집에 들어오니 니가 여기에 온 목적이 뭔지 잊지 말라고 조언해주시던 숙소 아주머니 한방 얻어 맞은것 같아서 다시 생각하게됨 ​ 바쁘고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가니 돌아볼 여유도 없었던 이시기 ​ ​ 휴식하겠다던 다짐이 반나절만에 무너짐 어디를 가는거냐면요~~~~? ​ ​ 오랜만... 2024-12-22 08:30:00

예블로그 후에 후기 남겨볼게용? ​ 목요일 ​ 윤영샘의 반려식물은 오늘도 귀엽당 새로 자라는 잎은 벨크로느낌 없을 줄알았는데 자라면 자랄수록 다시 밸크로 느낌나는 신기...테이블~* 어향동고먹으며 열심히 회의했다. 믜주걸의 앞날을 축복하며~ ​ 제법 한국어른들답게 내가사니 네가사니했지만 언제나 빠르게 카드꼽는사람이... 2024-10-28 14:02:00

♡̷⋆｡˚ 집 후기 : 60불의 입장료 치고는 덜 무서웠다 . . . 글고 30분이면 다 본다 호러사랑녀(치고는 쫄보임)는 5.5/10점드리겟습니다 ​ ​ 카사로마 야경맛집이엿네...혼카페 가서 과제하긔 스벅 꽉차서 밖에 앉았다 춥더라 ​ ​ 내사랑 케일 왜 한국에선 쳐다도안봣지 ​ ​ 노을지는 내 방 너무 예쁘오 감성지려 ​ ​ 20241025 D+255... 2024-11-11 12:14:00

채니로운여행 실제로 한국의 행복지수는 OECD 38개구중 36위로 최하위권 우리나라 인구중 76%는 "내 삶이 불행하다는 생각해 본 적이있다"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고 해요...보다가 광고에 떠서 이끌리듯 샀는데.. 정말 1000000% 내돈내산 후기 갑니다-! 첫장에는 인트로! 체리 한 알을 찾는 여정에 대해 나와있어요. 정말 우리는... 2024-05-05 23:13:00

somewhere on earth 혼자 티티씨타는게 무섭다고 ! 난뤼난뤼~~! 살다살다 파업도 해본다...키키 공짜음식 좋아하다가 기어코 배탈남 어머니께서 배로 부쳐준 택배 두디어 도착 ​ 잡채 만들고 남은 당면 처리하려고 닭볶음탕 만들기 마캄맘의 빼이보릿 스리랑카 음식도 나눔받았다. 찾아헤맸던 헤어클립 쇼핑고수 맘이 한방에 찾아주셔따... 2024-11-26 10:47:00

석로그 좋아서 한국에 있을때도 주말이면 종종 혼자 리버뷰 카페로 드라이브 가곤 했었다. 근데 수영은 못함ㅋ 24.10.06 우드바인 비치 토요일에 12시에 퇴근하고 6시에...역에서 내려 근처 카페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다시 발을 옮겼다. 퍼킹 티티씨. 25.02.22 우드바인비치 도착한 우드바인 비치는 사방이 눈 천지였다. 그도... 2025-02-24 10:19:00

I'm sandwich 같음 티티씨 탔는데 누가 술버리고 감 혼자 졸라굴러다님 아부지 돌굴 아니 보트카 굴러가유~~ 도서관감 사유: 프린트 하려고 오늘도 등장한 라이오스 예고편...하다 물어보니 어차피 15일 안에 가져오면 환불해준다길래 바로 사옴 되요 주여 아리가또 집에 돌아오는길 비행기가 머리위를 지나감 누가 내머리 위에... 2024-06-17 12:00:00

sin prisa pero sin pausa 이번주 날씨가 급 추워?져서 맨투맨 꺼내 입기 너무 좋자낭 (가을겨울 옷 좋아하는 편) 단탄 내려가는 지하철에서 발견한 눈깔하나 떨어진 내 칭구.. 출근하고도 단탄까지 내려간 이유는 학원 칭구들 중 한명이 한국 돌아간다구 그래서 다같이 사진찍고 저녁 먹으러~ 7명이 한 프레임에 들어올라니 징그러와요ㅋㅋㅋㅋ... 2024-09-03 12:40:00

리마의 기록 맛이라는 후기에 동의합니다!​​ ​ 05.10.금 ​ 혜성언니 룸메분 추천 덤플링~! 가격도 저렴하고 육수(?)가 팡팡 터져나와서 너무 맛있었던 덤플링👍 룸메분께 감사의...대신 인물 사진 팡팡 남겨주기ㅎㅎ ​ 05.11.토 ​ 처음으로 경험해본 티티씨 이슈ㅠㅠ 비 오는 주말... 셔틀버스... 너무 쉽지 않았어ㅠㅠ ​ ​ 그래도 무사히... 2024-06-22 13:33:00

jouir de la vie 시리얼 후기 올리고 싶었는데 지금 안올린 포스팅만 몇개인가 밤중에 갑자기 시리얼 땡겨서 시나본 먹었다가 리세스 먹었다가 세 그릇 먹기.. ​ ​ 출퇴근 공원보면서 힐링 끝나고 마라탕 먹으러.. 도무지 질리지가 않는다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마라탕탕탕 ​ ​ 아이스크림집 도장 뿌시기 처음 가본 Marble Slab Creamery 콘... 2024-07-06 14:10:00

Be positive, 원더랜드 후기는 따로 써야지..! ​ ​ 우리 엠지 맞지...? 아무도 할 줄 아는 사람이 없었... ​ ​ 사람 기분만 상하게 했던 범퍼카,,, 인종차별 하고 싶지 않은데...ㅠㅠ 근데 햇빛이 너무 강해서 금방 말라버림 ㅎ ​ ​ 저녁은 팀홀튼 샌드위치랑 아이스캡! ​ 진짜 놀란게... 토론토 첫 주에 아이스캡 먹었다가 너무 달아서... 2024-07-01 12:07:00

룽지의 일상 아카이브 in CA 영화 후기글은 따로 작성했었는데요 불안이.. 나 완전 불안이 이입했자너.. 불안이 불안 MAX로 공황처럼 뇌정지 왔을 때 나도 흐읍- 숨막히고 울 뻔 ​ 옆자리 극 T언니는 영화 볼 때만 울보여서 또 크라잉크라잉하심 6월 25일 화 - 클린 식단 진짜 미묘하게 고버스 놓쳤나 아님 살짝 늦장부리다 나왔나 그래서 일반버스... 2024-07-01 10:01:00

•˚｡ ⋆ ⁺₊ ⋆ ☽ ⋆ ⁺₊ ⋆ ｡˚• 암튼 후기는: 만족스러운 경험이엇다 나름 체계적이게 진행되었고 같은 팀이엇던 대만친구와 인스타 교환도 햇다 ​ 밋업 끝나고 어쩌다 같은 팀이엇던 친구와 집...짜다 다음엔 다른거 사봐야지 이래놓고 캔 따개 없는거 사서 지금 몇주째 못먹는중 ​ Previous image Next image 카사로마 산책 가는길 좀 헬임!!!ㅎㅎ 사진... 2024-06-01 12:11:00

디은 김티티씨가 실리콘 주걱으로 파데 바르는거 좋대서 그것도 사봄 ​ 저녁은 마라탕 남은 국물에 재탕 할머니한테 당면 미리 불려달라고 요청해서 중국당면도 넣어...다음 상대 티원이라 그래도 티원이 이겨야지 싶고ㅋㅋㅋ 한국 vs 중국 구도 벗어나면 세계대회가 좀 더 재밌어질텐데 ​ 05/16 (목) 아~ 회사 싫다 주... 2024-05-20 11:26:00

ChopstorY 도시 후기:김무열이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가 아니라 아쉽쓰 손석구까지만 인정하도록할게,, 12:17 뉴비가 엉망진창와진창으로 싸줬던 랩 길거리를 다닐때는 조심...거하게 한상차림 타코야키 6알에 만원.믿겨져? +마더스데이라 매우아주 바빴다 하 .. 거의 한시간 연장함 지쳐 ​ 2024.05.13 월 베지 순두부찌개 달라... 2024-05-22 22:25:00

♡˚ ·₊ toronto diaries ୨୧ . ˚ 많아서 후기 찾아보고 고민 끝에 크리스티지점 + 디자이너 지정해서 왔는데 결론은 돈날렸다💸💸 ​ ​ 그냥 집 앞에 남편 다니는데로 가는걸루… 그러다가 새로생긴 담다 한인식당 있어서 와봤는데 ​ ​ ​ 드디어 단탄에서도 먹을 수 있는 짬뽕부터 짜장면 탕수육 그리고 감자탕 알탕 돼지갈비 떡갈비 등등 ​ 메뉴가 아주 다양하게... 2023-08-30 11:01:00

그럴 수 있지 사용 후기로는 백팩필수. 감사합니다. ​ 첫 날이었다. 첫 수업은 믿기지 않게도 아침 8시 ; 이게 .. 맞냐ㅠ 학교까지 가는 데에 거의 1시간 걸리기 때문에 거의...일찍 나가려고) 해도 채 뜨지 않은 시간에 나와서 설레는 마음으로 티티씨 타러 갔다. 꽤나 갓생 사는 거 같고 기분 좋았다. ​ ​ 학교 안에 역이 있어서 역... 2024-01-22 11:53:00

ღ 빨간 헤드셋 두번째 만남 아무래도 한국이 아니니 짐을 두고 자리를 비우는게 불안하다 거의 도서관 메이트가 될거 같아요? ​ 토론토 십대들의 공중도덕 대단하다...타러 왔더니 사람 많다고 매정하게 떠나는 토론토 버스 뻑킹 티티씨ㅜ ​ 나 올라가잖니..🫶🏻 다음주부터 새로운 반에서 보내게 될 한달 ​ 옌 언니랑 챈니랑... 2024-04-29 11:10:00

⠀ 이 티티씨를 내가 어떻게 잊겠어요... 에글링턴..셰영영... 던밀.. 이러고 앉앗음ㅋㅋ 날씨가 넘 좋다! 근데 좋았는데 자꾸 더워지는 건 뭐지 ㅎㅎ;;;; 반팔 입었는데도 더움 숫껄,,... ​ ​ ​ ​ 칙필레 하... 치폴렌지 칙필렌지 이름도 비슷하게 생겨갖고 난 먹어보지도 않아서 구분도 불가능한데 암튼 드디어 언니랑 먹으러... 2023-06-25 03:57:00

My page :) 본 후기는...이쁘다..??근데 개그 코드는 모르겠다..? 손발 오글거려 죽는줄.. 엘리멘탈은 한국자막 버전도 봤는데 이건 못볼꺼같아 ​ 2023.09.13 진 토론토 한식 맛집 중 하나인 진달래!! 너무 배고파서 라볶이랑 보쌈을 주문했는데 라볶이 완전 추천 일어나세요... 어서 정신차리세요.. 이 와중에 길가다 만난 도토리... 2023-12-13 22:51:00

♡ㅇㅅㅇ♡ 블로그 후기 후후 감사합니다 그리고 캐나다온지 오백일만에 첫통화 10년이란... 뭘까 ​ ​ ​ 파마씨가족과 마라탕 그리고 더프린갔어오 그리고 요즘 우리집에서...녀석요물이다 식감은참외같은데맛은멜론임 밥먹고 먹으면 입안이 깨로꼬롬~ ​ ​ ​ 티티씨가 나에게 주는 선물인가? 나 내리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너 과자... 2023-09-12 01:52:00

畵龍點睛 선물 후기 듣는 중 언니가 너무 좋아해줘서 진짜 행복해 ​ 나에게 지니는 댓가없는 호의를 베풀어도 전혀 아깝지 않은 사람인데 그만큼 지니도 나를 너무 아끼고 좋아해줘서 이게 행운이지.. ​ 이제 시간이 아주 남아돌 예정이라 밀리의 서재 무료체험 구독함 ​ 첫번째로 카네기 자기관리론 시작했는데 불안과 걱정을 안고... 2024-02-26 00:14:00

kinda love 가려고 티티씨 탔는데 앞에 앉은 아저씨가 쩍벌해서 내 옆에 아무도 안 앉음 아 ~ ㄱㅅ합니다. 한국이나 캐나다나.. 남자 쩍벌하는건 똑~같다 예상보다 일찍 도착해서 스벅 갔다가 치즈케이크 살라고 했는데 스벅 사람 존 나 많아서 커피 20분 기다림 ... 몰랐어요 ... 알고보니 가게가 구멍가게라 온라인 주문이 개... 2023-08-23 08:47:00

원지랑이 하나 주문해땨! 그러고 케이크 픽업 ㅂ문자 왔는데 진짜 너무너무 밖에 나가기 싫어서 아니 주말동안 날씨 도라방스였잔어 눈도 안오면서 왜 추운데요. 왜 눈올것처럼 하는대요. 왜 기대감을 주는데요. 왜. ...이럭게.. 테라스에서 눈만 오길 비는 망부석이 되 이건 귀여워서 올림 이럭게 착하지가 않은데 이날따라 얌전... 2023-12-26 12:48:00

미르의 생각들, 밀로그 제발 ~~ ​ ​ 티티씨가 드디어 열일을..? 신용카드, 체크카드는 물론 핸드폰 애플페이로도 교통카드 대용이 가능해졌다고-! 물론 나는 패스 사용자라 앞으로도 계속 카드를 챙겨야 하지만,, 애플페이에 프레스토 카드가 더해지는 그 날까지 🤍 ​ 23/08/10 THUR ​ 오늘은 퇴근하구 어디를 갈거냐-! 여름 내내 가야지가야지... 2023-09-03 21:50:00

글로벌 티티씨여행 그라나다 주 중부의, 고대 로마 시대에 건설된 도시랍니다. 이 곳은 동굴 주거로도 유명한데요. 바위가 무른 사암에 동굴을 만들어 생활했다고 해요. 동굴집은...Toledo) 등에서도 동굴집을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 티티씨 한국사무소의 스페인추천코스 중에도 과디시를 방문하는 여러 프로그램이 있답니다. 4... 2020-04-24 17:46:00

zoeyz 맛있다는 후기가 많고 실제로 음료만 시키는 분들도 꽤 많으니 커피만 마시러 와도 좋을 것 같은 곳 / 이 동네를 걸으며 생각한건 정말 토론토는 구석구석 다니는 맛이 있다는 점! 블로우 웨스트는 정-말 거리에 사람이 많지 않고 동네가 조용 조용하다. 처음으로 하이파크를 넘어서 Runnymede역에서 내려 걷는데 거리에... 2018-12-14 16:26:00

힙뽀's 버스 후기@ 버스비가 45?달러 정도였는데 저 버스를 타면 40달러가 충전된 카지노 이용 카드를 줌 카지노에서 40달러로 룰렛 어찌저찌 잘 돌려서 돈 따면 그만큼 버스비를 충당한 셈이니.. 근데 물론 나는 하는법 몰라서 다 날림 🎰💸 ​ ​ + 내가 갈땐 전화로 예약했고 픽업, 드랍을 몇군데 해줘야 해서 그런지 좀 돌아가는... 2023-04-23 13:36:00